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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산학협력단, 고분자 열처리로 CO₂포집…효율 500배
작성자관리자 아이피210.98.3.159
작성일10-02-09 20:12 조회수2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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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녹색기술대상 / 국무총리상 ◆

 
 
피코 다공성 고분자막 기술 관련장비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분리해 내는 기술은 녹색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의 환경 관련 국제회의도 온실가스 저감에 주력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이 온실가스의 대부분인 이산화탄소를 추출하는 기술은 향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

한양대 산학협력단(단장 박재근) 이영무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이산화탄소 분리를 위한 피코 다공성 고분자막 기술`은 고분자를 열처리해 이 안에 있는 다수의 피코 크기(마이크로마이크로ㆍμμ) 기공을 활용하고 있다. 이 혁신적인 발상을 통해 기존 기술보다 500배 이상 높은 효율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2007년 10월 세계적인 학술지인 사이언스에 게재돼 이미 그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한양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소재 분야 연구성과가 사이언스에 게재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라며 "국내외 특허 또한 다수 출원돼 있다"고 말했다.

 
 
이영무 교수  
 
이번 기술은 이산화탄소 포집을 위한 혁신 소재뿐 아니라 다른 온실가스의 분리나 2차전지(충전해서 다시 쓸 수 있는 전지)를 위한 분리막, 연료전지를 위한 전해질막 등에 응용될 수 있다. 아울러 수소저장장치와 담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수분리막 등 다양한 분야 녹색기술에도 응용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기술은 100%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산학협력단 측은 "대다수 녹색산업 원천기술은 외국이 보유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이를 응용하거나 개량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이번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녹색기술 분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협력단은 이번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기체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높은 매출 15조원 규모 글로벌 업체와 공동 기술상용화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단시일 안에 세계 이산화탄소 분리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참조 :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5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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