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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건식 CO₂포집 플랜트 준공
작성자관리자 아이피210.98.3.159
작성일10-03-12 17:03 조회수2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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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섭 기자 = 재생 가능한 건식 고체흡수제를 사용해 연소배기가스에 있는 이산화탄소(CO₂)를 선택적으로 포집하는 기술이 세계 처음으로 국내에서 적용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1세기프론티어 이산화탄소 저감 및 처리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건식흡수제 이용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개발에 성공, 오는 12일 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세계 첫 시범 플랜트 준공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산화탄소 포집ㆍ저장(CCS) 기술은 화력발전소, 제철소 등에서 대량으로 배출되는 CO₂를 포집해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술로, 오는 2050년까지 전세계 온실가스 감축량의 19%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호주 등 주요국은 2020년까지 CCS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기술개발 및 실증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특히 건식포집 기술은 기존의 습식흡수제 이용 포집기술에 비해 소재가 저렴하고 설비구축 비용이 적게 들어 CCS 비용저감에 유리하며 부식성이 없는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1999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기술개발을 시작했으나 실제 화력발전소에 실증플랜트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산화탄소 저감 및 처리기술 개발 사업단은 지난 2002년 10월부터 오랜 기간 원천기술개발에 매진, 2006년에는 CO₂제거율과 내마모성이 우수한 건식흡수제 개발 및 50시간 연속 실험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를 확대해 상용 화력발전소의 1천분의 1 규모인 0.5MW(메가와트)급 설비를 실제 화력발전소에 적용함으로써 CCS 상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가진 건식흡수제 원천기술 개발 및 유동층 공정 설계 기술 확보와 함께 이번 건식 포집플랜트 준공으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교과부는 평가했다.

   이산화탄소저감 및 처리기술 개발사업단 박상도 단장은 "향후 규모를 확대해 실제 화력발전소(500MW급)에 적용 가능한 포집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2020년 이후 수십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국제 CCS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0/03/11/0302000000AKR201003111483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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