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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공정에서 온실가스 배출 줄어든다-노동순
작성자관리자 아이피123.212.99.58
작성일09-05-01 10:03 조회수2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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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한국경제

매일경제

철강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줄여주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는 쉽게 분리해 회수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열설비 전문기업인 에스에이씨는 과학기술부 이산화탄소저감 및 처리기술개발사업단 지원으로 순산소연소 가열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철강생산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기연소 가열로는 배기가스에 의한 열손실로 에너지 이용 효율이 35%에 불과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많은 것이 단점이었다.

그러나 이 가열로는 산화제로 산소만 사용하기 때문에 연소 후 배기가스 발생이 적고 연소 온도도 높아 사용 에너지는 기존 제품보다 30% 줄여주고 생산성은 20% 높여주는 효과를 낸다.

특히 일부 유럽 국가에서 사용하는 순산소연소 가열로보다도 기술적 우위에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조업 조건에 따라 연소 후 배기가스를 다시 이용해 조업 온도를 제어하는 기능과 배기가스 응축기를 통해 CO₂를 95% 이상의 고농도로 회수하는 기술을 모두 구현했다.

환경친화적이라는 점에서도 국내 철강업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산소연소 가열로는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장애를 유발하고 광화학 스모그를 만드는 질소산화물(NOx)의 생성도 줄여주기 때문이다.

이번에 개발된 가열로는 POSCO 현대제철 두산중공업 등에서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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